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쿠메타 코지/혐한 발언 (문단 편집) === 절망선생 22권 214화 "미끄러져가는 신세계" === >굳이 새로운 일이 하고 싶다면 우선, 교과서를 새로 만드는 게 어떨까? * 일본 우익이 추진하는 새역모의 교과서에 대한 드립. [[일본 제국]]의 구 [[일본군]] 군장을 입은 키츠 치리가 후우라의 저 대사를 듣고 교과서를 바꾸자고 할 때 노조무가 "그건 귀찮거든요!" 라면서 막는다. 치리가 귀찮은 이유에 대해 묻자 [[일본 극우사관|그게 말이죠, 새로운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큰일이지]], [[개헌|새로 교과서를 바꾸는 것은 큰일이 아니에요.]] * 214화는 학생들이 다른 곳(해외)에서도 수업을 한다 라는 스토리. 그런데 옮겨다니는 장소를 자세히 보면 그 수업을 한다는 [[대동아 공영권|의미]]가... 막판에 나오는 [[식민지|지구본]]을 보면 확인사살. 그것을 본 세키우츠 마리아 타로가 [[태평양 전쟁|"이건 전례가 있는 일이고,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야]]"라고 결정타를 날린다. 그것에 대해 노조무와 치리의 반응은 무덤덤. 덤으로 치리는 [[전범|국제지명수배자]]가 된다. * 교과서 왜곡을 추진하는 극우를 까는 듯하면서도 현실상 못 바꾼다는 것에 대해 어줍지 않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나 다른 곳에서 수업을 하는데 그 장소가 [[대한민국|이웃동네 고등학교]] 혹은 [[하와이|모 섬]]이다. 게다가 수업하는 곳에 철조망이 쳐져 있거나 국회의사당이 나오는 것은 [[군사정권|군부가 장악했다는 것]]을 의미한다. 여러모로 찝찝한 드립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